[일상]
회사의 팽팽 돌아가는 컴퓨터와

(싱글이지만) 1600*1200 모니터로 작업하다가

집에서 13인치 노트북 화면으로

아무 짓 안하고 익스플로러만 켰는데 꾸물거리는 꼴을 보고 있으면

가슴 밑바닥에서부터 솟구치는 뽐뿌가 느껴진다 -_-


내가 얹혀있는 개발실은 스튜디오의 중진 같은 느낌이라

굵직한 경력의 능력자분들이 많은데

그런 30대 독신 사회인의 자유로운 소비 패턴을 보면서

뭔가 와닿는 게 많은 요즘이다.
2009/07/23 21:09 2009/07/23 21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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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peremen [2009/07/23 21:50]  [댓글주소]  [수정/삭제]  [댓글쓰기]

    뭐랄까 대형 모니터는 남자의(?) 로망같음. 옛날 노트북에서 부러운 것 하나는 1440x900의 넓은 해상도.